입력 2009-01-01 00:112009년 1월 1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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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바뀌는 기업이미지(CI)에 대해 “두 면이 겹쳐진 형상을 통해 신뢰와 도전을, 그 속에 부산의 약자인 BS를 새겨 부산은행이 동남권 경제 중심이자 대표임을 각각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은행은 영문 명칭도 ‘PUSAN BANK’에서 ‘BUSAN BANK’로 바꿨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