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6 02:582009년 1월 1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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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16일 오전 금융기관에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형식으로 2조 원을 공급할 방침이다. 만기는 2월 6일이며 최저 입찰 금리는 연 2.50%다. 또 한은은 15일 정례 RP 매각을 실시한 결과, 응찰액은 35조 원이었으며 이 중 16조 원이 연 2.50%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만기는 1월 22일이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