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기분 좋은 통화’ 기금 1986만원 소아암협회 기부

  • 입력 2009년 1월 20일 03시 00분


LG텔레콤은 자사(自社)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탤런트 이순재, 축구인 홍명보, 지휘자 금난새 씨 등 사회 유명인사들의 연간 휴대전화 통화료를 적립해 만든 ‘기분 좋은 통화’ 기금 1986만6000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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