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3 02:582009년 1월 2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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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측은 “개장 2년 차에 접어든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죽전점이 매년 각각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 것이 실적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마트 역시 경기침체에도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