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창간 1주년 각계 축하메시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유례없는 경제위기로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오늘날 경영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DBR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와 미래지향적 콘텐츠로 우리 기업과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우리 경제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DBR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는 기업과 개인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DBR의 창간 1주년을 300만 중소기업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신 경영정보와 선진 경영기법을 발 빠르게 제공해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바랍니다.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DBR는 지난 1년간 한국 기업이 직면한 경영 현안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우리 기업이 나아갈 바를 제시했습니다. 올해도 글로벌 경영의 길잡이로서 비즈니스 리더들의 지식 보고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강정원 KB국민은행장

경제 환경이 글로벌화 고도화되고 있는 요즘 DBR와 같은 전문화된 경영 매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심도 있고 차별화한 콘텐츠로 우리 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 매체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혁신과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DBR가 앞으로도 이러한 기업의 노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경영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한국의 대표 경영 전문지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DBR는 그동안 세계 초일류 기업의 성공 전략과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하는 등 생생하고 실용적인 경영지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해 DBR가 대한민국 최고의 미디어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오남수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본부 사장

DBR가 길지 않은 시간에 한국의 대표 비즈니스 전문지로 성장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DBR가 비즈니스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랍니다.

배영호 ㈜코오롱 사장

지난 한 해 DBR를 통해 기업의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경영하는 사람에게는 지혜를 주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지식을 주는 비즈니스 전문지로 큰 도약을 이루기 바랍니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

기업들의 가장 큰 소망은 경제위기를 가능한 한 빨리 벗어나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DBR가 정확한 분석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김태현 연세대 경영대학장

DBR의 창의적인 콘텐츠와 세련된 디자인은 학계의 교수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새롭고 풍부한 콘텐츠와 경영 정보로 국내 학계와 산업계 발전에 많이 기여해 주기 바랍니다.

이병남 보스턴컨설팅 서울사무소 대표

DBR는 지난 1년 동안 기존 매체보다 한 차원 높은 경영 전문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DBR가 기업 경영자들의 미래 설계 지침서 역할을 계속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이성용 베인&컴퍼니 코리아 대표

다양한 경영 현안과 한국적 경영 스타일의 장단점을 집중 분석해 독자들에게 통찰력을 주는 DBR는 다른 잡지와 크게 차별화되는 매체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경영 저널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박광서 타워스페린 글로벌 사장

DBR는 경영자들에게 혜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로 도약하는 전환점에서 DBR가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브 도즈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교수

기업은 최고 경쟁력인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외부로 눈을 돌려 산재한 지식을 통합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DBR가 혁신을 이루려는 한국 기업의 발전에 계속 기여하길 바랍니다.

롤프 옌센 미래학자 - ‘드림 소사이어티’ 저자

DBR가 한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경영지식의 무한보고-동아비즈니스리뷰(D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