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4 03:012009년 2월 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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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글로벌 경제위기가 본격화된 지난해 4분기(10∼12월)에는 2007년 같은 기간보다 15.9% 늘어난 367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화장품 매출은 1조2695억 원으로, 자사(自社) 브랜드를 모아 파는 매장인 ‘아리따움’의 개설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4.6% 증가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