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7 03:002009년 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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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 매출액은 1조8614억 원(―0.4%), 영업손실은 227억 원이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사명 변경과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고, 퇴직금 제도 변경으로 일괄 중간정산 비용이 발생한 것이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