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0 02:592009년 2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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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3일로 끝나는 워크아웃 절차를 위한 채무 행사 유예 시한이 다음 달 13일까지로 한 달 더 연장되며 이 기간에 최대 채권금융회사인 메리츠화재 주도로 C&중공업의 해외 매각 절차가 진행된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