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불암산지역주택조합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일성 트루엘’ 아파트 건립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조합은 지난해 3월 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성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불암산 자락에 있어 쾌적하고 학원이 밀집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가깝다는 설명. 5개 동(棟) 105채가 건립될 예정이며 올해 5월에 착공해 2011년 4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02-932-2994
■ 서울 구의동 ‘해모로 리버뷰’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