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한 곳은 노원(―0.10%) 강서(―0.09%) 관악(―0.08%) 서대문(―0.07%) 은평구(―0.05%) 등이지만 하락폭은 차츰 줄어들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의 전세금도 분당(0.19%)과 중동(0.01%)이 올랐다. 분당은 아파트 규모별로 고르게 상승했다. 일산(―0.13%) 평촌(―0.02%) 산본(―0.01%) 등은 떨어졌다.
경기 지역은 하남(0.33%) 안양(0.12%) 과천(0.09%) 구리(0.06%) 군포(0.02%) 수원(0.02%) 의왕(0.02%) 안산시(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광명(―0.19%) 파주(―0.16%) 부천(―0.16%) 의정부(―0.09%) 고양(―0.08%) 김포시(―0.07%) 등은 떨어졌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