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6 02:572009년 2월 26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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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에서 수수료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522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광고 및 기타매출은 36% 늘어난 1265억 원이었다.
한편 G마켓의 지난해 4분기 회원 수는 총 1570만 명으로 전 분기보다 200만 명 늘었다.
구영배 대표이사는 “거래 규모와 매출, 수익에서 꾸준히 긍정적 성장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