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션]클로징

  • 입력 2009년 3월 12일 17시 02분


(김현수 앵커) 최근 국제통화기금, 즉 IMF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부채비율은 32.9%로 주요 20개국 중 7번째로 건전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IMF는 한국의 부채비율이 앞으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제균 앵커) 반면 영국의 부채비율은 61%로 우리나라의 2배에 가까웠고, 미국은 81.2%에 달했습니다. 해외 언론에서 한국의 부채가 위험 수준이라고 하지만 실제 수치는 그렇지 않다는 걸 잘 보여줍니다.

(김 앵커) 3월 12일 동아뉴스 스테이션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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