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꽃보다남자"에서도 멋진요트가 환상적으로 보여졌듯이 바다에서 요트를 타보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영화 같은 장면이다.
하지만 요트를 구매하면 보통 유지비가 많이 들고 수도권에서는 계류장이 없어서 산다 치더라도 계류 할수 있는 시설이 없는 형편이다 보니 여태까지는 꿈에 불과한 일이였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한국에서 요트를 대여해서 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소개를 할려고 한다. 펀코스트는 국내에서 요트제작과 임대를 겸하고 있다.
자고로 바다를 나가야 아름다운 요트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서해안을 지나 조금만 멀리 나가면 무인도와 서해가 어우려져 아름다운 동양화 한폭을 보게 된다.
해질무렵엔 연인끼리 프로포즈하기 딱 맞는 자연이 만들어낸 인테리어가 조성이 되며 특히 1층에 선장실이 없어서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매력도 있다.
또한 "펀코스트호는 실내가 상당히 넓어서 12인 이상이 동시에 식사를 하거나 기업세미나, 동문회, 카페모임, 2-3가족끼리 동반 주말여행, 야외 웨딩촬영, 인천대교관광 사교파티, 바이어접대 및 세미나, 회사야유회 등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아 찾는 이들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펀코스트 관계자는 전한다.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에서 배를 탈 수 있으며, 서울 인천에 있는 분들은 픽업가능하다
문의전화: 펀코스트(www.funcoast.co.kr) 032-889-3404. 핸드폰 010-998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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