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값은 0.03% 올랐다. 구별로는 양천(0.12%) 관악(0.08%) 강남구(0.07%)가 올랐고 구로(―0.05%) 중랑(―0.04%) 강북구(―0.01%)는 내렸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은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지면서 0.01% 오르는 데 그쳤다.
신도시는 분당(0.15%) 평촌(0.12%) 일산(0.03%) 등이 소폭 올랐고 산본(―0.10%) 중동(―0.05%)은 내렸다. 경기 지역은 성남(0.19%) 과천(0.14%) 안양시(0.11%) 등이 올랐고 광주(―0.09%) 하남(―0.09%) 광명시(―0.05%) 등이 내렸다. 인천은 0.01% 내렸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