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카드 종합검사 실시… 금감원 28일부터 보름간
업데이트
2009-09-22 07:29
2009년 9월 22일 07시 29분
입력
2009-05-24 02:54
2009년 5월 24일 02시 5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28일부터 약 보름 동안 현대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해 이 회사의 경영실태, 자본의 적정성. 자산의 건전성, 수익성, 유동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비씨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벌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롯데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한달… 서울전역 집값 상승세 확산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