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 5년 후부터 해당 연령이 되면 1계좌 가입 시 결혼축하금 500만 원(남 31세, 여 28세)을 비롯해 자녀어학연수자금 500만 원(45세), 보금자리확장 축하금 1000만 원(50세), 가족여행지원금(50세 300만 원, 60세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에 맞춰 6월 현재 연 4.7%를 적용하고 최저 2.5%(10년 초과 시 연 2%)의 금리를 보장한다. 연금 형태는 평생연금형(10년, 20년 보증지급),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연금보험이지만 실손의료비 특약을 비롯해 10여 가지 특약을 추가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실손의료비 특약에 가입하면 병원 또는 약국에서 실제 지불한 의료비의 80%를 보장받는다. 가입 가능 연령은 15∼60세. 1588-6363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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