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38회(1등 당첨금 약 33억원)와 339회(약 11억원)에 이어 340회(약 14억원)에서도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저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로또 신화창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327(약 8억8천만원)와 328회(약18억원)에서도 2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바 있지만, 3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라면서 “이를 계기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과학적 분석력과 탁월한 적중률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돼 더욱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하게 분석한 것은 물론 핵심 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로또1등 당첨조합이 배출된 회차를 살펴보면 340회(약 14억원)를 비롯해 193회(약 34억원),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약 21억원), 316회(약 17억원), 320회(약 55억원), 322회(약 19억원), 327(약 8억8천만원), 328(약 18억원), 331회차(약 22억원), 338회(약 33억원), 339회(약 11억원) 등 총 18차례이다.
로또리치는 이번 성과와 관련, "340회에서는 로또1등 당첨조합 외에도 2등 4조합, 3등 95조합 등 총 6만9천여개의 당첨조합을 쏟아냈다”면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의 로또 구매 여부는 8일 현재 확인 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번 로또1등 당첨조합은 <로또1등 당첨자의 비법 따라잡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출돼, 실제 당첨 주인공이 탄생할 경우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또1등 당첨자의 비법 따라잡기!>는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조합을 받은 골드티켓 서비스 회원의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될 경우, 총 1천만원(400만원 상당의 '유럽 럭셔리 크루즈 여행 상품권' 2장, 3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