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3 03:002009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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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1∼6월)를 전체적으로 보면 총 46억4400만 달러(약 5조8514억4000만 원)로 작년 동기의 45억4800만 달러보다 2.1% 늘었다. 지경부는 외국인 투자가들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6억68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0% 증가했고 서비스업은 29억5200만 달러로 4.6% 늘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