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서울고속터미널 우선협상자 사모펀드 코아에프지 선정
업데이트
2009-09-21 21:06
2009년 9월 21일 21시 06분
입력
2009-08-04 02:59
2009년 8월 4일 02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모(私募)투자펀드(PEF)인 ‘코아에프지’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코아에프지를, 차순위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백화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아에프지는 실사(實査)를 거쳐 금호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48만6237주(38.74%)를 모두 인수하게 되며,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