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5 02:562009년 8월 15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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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측은 판매 급감에 대해 “구조조정에 따른 장기 점거파업이 77일간 이어지면서 정상적인 생산 및 영업 활동이 이뤄지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전환사채(CB) 관련 환산 손실 1500억 원도 영업손실에 포함됐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