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은 10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 4.2∼5%의 이자를 주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The CMA’를 내놨다. 하루라도 돈을 예치하면 이 같은 이자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고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 또 메리츠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10월까지 온라인 이체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도 출금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0월까지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파브 40인치 LED TV, 삼성 센스 넷북 등을 경품으로 준다. 1588-3400, 1577-7761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