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SH공사는 서울 신내2지구, 은평2지구, 장지1단지, 상계장암1·2·4지구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59∼114m²로 총 1225채로 이뤄져 있다. 입주는 올해 12월∼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같은 날 GS건설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38개 동, 공급면적 85∼174m²로 총 2540채다. 일반 분양분은 319채.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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