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재능대학 총장은 “ ‘사람이 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재능대학의 목표이기에 졸업생 모두가 인성과 실력을 겸비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오늘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최고의 호텔과 함께 산학협력을 의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홍렬 하버파크 총지배인은 쓸모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재능대학의 교육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고 “17개 호텔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전수하여 업계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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