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8 18:192009년 9월 28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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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9월까지 무역흑자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28일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주요 수출업체와 수출입동향 확대 점검회의를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회의에서 올 들어 9월까지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정도 줄었지만, 수입이 33%로 크게 줄어, 무역흑자가 사상 최고치인 310억 달러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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