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로또복권 당첨패턴을 완벽 분석한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358회에 이어 359회(10월 17일) LOTTO 추첨에서는 23번째 1등(약 12억8천만원) 당첨조합을 배출해 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359회에서는 로또1등 당첨조합 외에도 2등 4조합, 3등 121조합 등 총 8만2천개의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과학적 분석기법의 적중률과 정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특별한 계기가 됐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눈물의 로또?
로또리치는 1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 “행운의 주인공은 배수연(가명, 40) 씨로, 지난 19일 전화인터뷰를 통해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했다”면서 “하지만 그는 최근 로또 구입을 중단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기적과 같은 로또1등 당첨의 행운과 12억원의 당첨금이 허무하게 사라진 것이다.
2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4명의 회원 중 유덕종(가명, 49) 씨와 신옥경(가명, 43) 씨도 지난 주 로또를 구입하지 못했다며 긴 한숨과 함께 말로 다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신옥경 씨는 “경기불황으로 하던 사업을 접고 다른 업종을 물색 중에 있었다”며 “만약 2등에 당첨됐다면 사업자금에 보탬이 되었을 것을… 아쉽지만 지금 놓친 기회가 사업번창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반면, 김승우(가명, 39) 씨와 이찬주(가명, 47) 씨는 로또를 구입했다는 기쁜 소식을 로또리치에 전해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또 ‘대박’이 내 품에!
김승우 씨는 로또리치와의 인터뷰에서 “2002년도부터 자동선택을 이용해 로또를 구입해 왔는데, 최고 성적이 4등이 전부였다”며 “재작년 로또리치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에는 3등에 한 차례 당첨됐고, 4~5등은 수시로 당첨된바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2등 당첨자 이찬주 씨 역시 로또리치 사이트 내의 당첨후기에 ‘7년간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 온 결과이기도 하지만, 로또리치 덕분에 이처럼 큰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는 글을 남겨 현재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327(약 8억8천만원)와 328회(약18억원)에서도 2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는 성과를 달성했다.
로또리치는 “특히 338회(약 33억원)와 339회(약 11억원), 340회(약 14억원)에는 최초로 3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저력을 발휘, 새로운 ‘로또 신화창조’를 이룩해내며 당시 로또마니아들 사이에서 핫이슈로 떠오른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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