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은 동일한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무주택서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여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최고 1억원∼최소 5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아파트분양을 받을 수 있다. 청약통장과 무관하다는 장점도 있어 무주택자라면 관심 가져 볼 만 하다.
이에 돈암지역 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대에 아파트건립사업을 진행하며 이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여 조합원을 모집한다.
■ 주변 환경 국립공원 북한산과 인왕산, 정릉공원의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환경이 구축되어 고대안암병원, 경희의료원, 서울대학병원과 성북구민회관, 한진스포츠센타 등 각종 생활편의 시설이 위치한다.
■ 교통 환경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아리랑고개와 북악산길 등 도심으로의 진입 용이. 내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중심은 물론 외곽도로 이용. 우이∼신설 간 경전철역 도보 2분 거리.
■ 교육 환경 우촌초교, 정덕초교, 홍익중, 홍익사대부고, 동구여중고, 성신여고, 영재교육의 산실인 대일외고와 민족의 사학으로 명문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 동덕여대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돈암동 이수브라운스톤 아파트는 총 예정 세대가 288세대로 83㎡(25평형대), 112㎡(34평형대)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조합 모집 분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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