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용산 국제업무지구사업 토지대금 납부협상 타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0-29 03:00
2009년 10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09-10-29 03:00
2009년 10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조 원을 들여 서울 용산구 용산차량기지 일대(55만 m²)에 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초대형프로젝트인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의 토지대금 납부 협상이 타결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을 맡은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드림허브)는 한국철도공사 측에 토지대금을 납부하는 조건을 조정하는 내용의 사업협약 변경안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