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테이션/단신] 종부세 대상자 절반 버블세븐 거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06 16:15
2009년 11월 6일 16시 15분
입력
2009-11-06 15:32
2009년 11월 6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종합부동산세를 낸 사람들 중 절반은 강남과 목동 등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버블 세븐 지역에 거주하는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20만4000명으로 전국 대상자의 49.6%에 달했고 납부한 돈은 1조134억원이었습니다.
종부세 납세자 중 집을 11채 이상 소유한 사람이 9100여 명이었으며 이들이 내는 세금은 한 사람당 평균 15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