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득 1만7000달러…4년전으로 추락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16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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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09-11-16 15:24:34

    잃어버린 10년 노래를 부르더니...아주 10년전으로 돌아가는구나...ㅋㅋㅋㅋ 역시 쥐새끼는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11-16 13:40:47

    경재순위가 이미 전통적 농업국가인 네델란드에게 밀렸다는 이야기다. 1인 국민소득도 헝거리 폴란드등 동구라파 국가에게도 밀릴지경의 경재다. 외국인 120만명에 동남아인이95%국가에서 당연한이치이다. 자국민은 저임금화가글로벌 국제화라면 도져히 할말없다. 그러나 결과없다면 언론 정치인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 스스로 감추겠다고 거짓말로 계속일관하고 있다면 하늘을 무서워 해야 한다. 천벌이 기다린다. 4대성인이 모두 말했으며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하늘에 뜻은 컴퓨터보다 정확하고 핸드폰보다 명확하다.

  • 2009-11-16 13:32:54

    동남아 수준으로 가고 있다. 자국민 가구당 월급이 평균 155만원으로 이는 전국민 40%수준이며 외국인 동남아노동자 평균수입과 같다. 자국인 50%가 이들보다 못한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들이 안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는 마치 자국인이 안하기때문에 외국인이 한다는것이다. 이들이 송금액수는 85만원으로 송금액수는 자국인 상류층 예금액수이고 수입은 중산층이다. 자국민 하위 20%는 전재산 58만원에 노동수입이 11만원에 불과하며 결식아동이45만명에 이른다.환율은 수입원자재보다는 송금액과 영어줄세우기 결과 유학비로 지출 환율에 영향을 미쳐 국민소득은 꺼꾸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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