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미나리로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유기농미나리농장"

  • 동아닷컴
  • 입력 2009년 11월 16일 16시 34분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학산리에 위치한 유기농미나리농장 (대표 김봉옥)은 전라도의 깨끗한 환경에서 순수 친환경 농법을 사용하여 친환경 유기농 미나리를 생산한다.

청정 미나리는 가을철 최고의 먹을거리로 꼽히는 회 요리의 단골 식재료로 사용된다.

미나리로는 여러가지 음식을 해먹는데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깨끗이 씻어 생것채로 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법과 살짝 데쳐먹는 것이다.
또 미나리 김치나 미나리 볶음도 하고 미나리를 짓찧어 즙을 내먹기도 한다.

유기농미나리농장은 안전한 먹을 거리를 고객에게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언제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대표전화: 061-335-5675

* 본 보도자료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것이며 자료의 내용과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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