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하이리치가 최적의 투자전략 및 핵심 주력종목을 공개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12월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이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9일(오전 10시 30분)에는 하이리치 내 고수익 질주의 대표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테마주 매매의 新 절대강자 초심의 방송이 대미를 장식하게 될 예정이다.
1년 6개월 전 추천전문가로 첫 발을 내디뎠을 때만 하더라도 실전매매 경험만을 내세우며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모든 것을 밀어 부치던 탕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모습도 잠시, 1월 70%가 넘는 폭발적인 수익률을 시작으로 매 월평균 70%를 상회하는 누적수익을 거둬오며 2009년 총 누적수익 800% 초과달성 및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최다 횟수 선정 등 하이리치의 기록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이에 수익률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애널리스트 업계의 진정한 실력자로 인정받으며 괄목 할만 한 성장과 함께 최고로 발돋움 하고 있다.
그는 네페스 11.11%, 한진중공업 7.28%, 삼현철강 6.68%, 보성파워텍 4.63% 등 누적수익 43.45%를 거두며 하이리치 12월 월간베스트 3위에 선정되었다.
특히 12월 1일 방송 중 추천했던 엘앤에프의 경우 17000원에 추천하여 21000원에 차익 실현해 23%가 넘는 단기 고수익을, 8일에는 4대강 사업 의결과 관련해 단기 시세파동을 기대하며 추천한 특수건설은 10분도 채 안돼 8% 가량의 초 단기 수익을 거둬 들이기도 했다.
이에 그는 “이 기세를 몰아 연초 회원들에게 공언했던 누적수익 1000%의 목표를 이뤄줄 것”이라며 더욱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강력한 테마장이 도래하는 내년 수익률은 상상 그 이상!
초심은 지난 주 수요일(2일)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1980년대 중•후반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 2010년이 왜 최고의 기회인지를 설명해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9일 방송에서는 “1990년대 시장을 돌이켜 보며 현 시점에서 긍정적 마인드로 매매에 임해야 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풀어줄 것” 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2010년은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유입에 따른 테마장이 크게 형성될 것이며, 진정한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하고 “남들이 쉽게 믿지 않는 올해 누적수익률은 워밍업 단계였을 뿐, 이미 시작되었고 더욱 강력한 테마장이 도래하는 내년 수익률은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한 시간의 방송 참여가 당신의 계좌를 책임질 것”이라며 “연말과 2010년을 기대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꼭 방송에 참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하이리치는 “3일간의 릴레이 특집무료방송 참여자에게는 파격적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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