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 이후 연쇄적으로 거래가 막히면서 아파트 가격 하향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1% 내려 지난주와 같은 변동률을 나타냈다. 마포(―0.09%) 관악(―0.07%) 노원(―0.06%) 구로(―0.05%) 송파구(―0.04%) 등 대부분 지역이 내린 가운데 강남구(0.02%)가 개포주공, 시영 재건축 아파트 급매물 거래로 소폭 상승했다.
신도시는 0.04% 내렸다. 일산(―0.08%), 분당(―0.05%) 모두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0.02% 하락했다. 매수 문의가 실제 거래로 이뤄지기까지의 시간이 길어진 데다 대단지 아파트 입주 영향까지 겹쳐 광명(―0.08%) 용인(―0.07%) 고양시(―0.06%) 등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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