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레저산업(대표 조현철)이 지난 12월 9일에 홍천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오픈한 럭셔리 리조트 '소노펠리체'가 레저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노펠리체는 129,144㎡ 대단위 면적에 단 504실만 지어졌다. 그만큼 쾌적하다. 365일 별장처럼 이용하는 전용객실인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형 레지던스 객실은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일반 노블리안 객실도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쾌적한 자연의 산책로와 18홀의 골프장,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회원전용 라운지, 고품격 유럽피안 스타일의 스파 등 최상류 레저문화 수준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와 시설을 완비했다. 소노펠리체는 지상 17층인 8개동의 타워동과 지상 4층인 6개동의 테라스하우스동과 더불어 파-3골프장, 야외공연장, 산 마르코 광장, 계단폭포, 산책로 등이 있다.
전면에는 레지던스 콘도 56실을 갖춘 7개의 저층형 테라스동 배열되어 있고, 그 중앙에 수영장과 라운지를 포함하는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한다. 후면에는 레지던스 콘도 28실과 노블리안 420실을 갖춘 8개의 고층형 타워동에 배열되었다.
모든 객실과 편의 시설에서 조망과 채광이 함께 만족되도록 설계했다.단지 전면의 파3-9홀 골프장은 조경적인 효과도 크다. 단지에서의 경관과 사계절 가족단위 골프 게임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며, 아름다운 정원수와 예술장식품 그리고 분수와 산책로가 조화를 이룬 중앙정원과 단지 배후 경사면의 폭포산책로와 자경화단은 소노펠리체 단지 전체를 자연과 사람 그리고 예술이 함께 어우러져 호흡하는 아늑한 청정 쉼터로서 한층 돋보이게 조성하였다. 수영장에서는 물론 사우나에서도 골프장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소노펠리체는 주로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위한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독보적인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프랑스 건축가 데이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했다.소노펠리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회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소노펠리체는 회원의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줄 ‘소노펠리체 컬쳐클럽 아트 라이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명리조트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소노펠리체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는 (02-2037-8414)로 하거나 홈페이지(www.dmlc.co.kr/anycall)에서 정보를 얻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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