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넘어지고 다쳐서 힘들지만 치료비는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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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12일 09시 54분


-눈길, 빙판길 넘어지고 다쳐서 병원가면 의료실비보험 하나로 다 해결~-각종 진단비, 특약 담보로 치료비 보다 보상액 높아…-2010년 3월 의료실비 보험료 대폭 인상 예상, 가입 서둘러야…

새해부터 눈과의 전쟁으로 나라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각종 제설작업과 대책을 실행하고 또 내 놓고 있지만 영하의 날씨와 혹한에서 쌓인 눈은 녹지 않고 빙판길이 만들어져 아직도 골목길이나 이면도로를 다니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병원에 급증한 환자가 눈길, 빙판길에 넘어지고 다쳐서 오는 골절 환자다. 젊은 사람도 골절이 돼서 깁스를 하면 최고 한달 이상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넘어져서 다치고 힘든 것도 억울한데 병원비에 치료비까지 들어가야 하니 애궂은 하늘에 원망 아닌 원망을 해 보는 사람도 많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다치거나 병으로 아프거나 할때에 치료비, 병원비 걱정없이 보상이 되는 보험이 바로 의료실비보험인 것이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김모씨(36)는 출근하면서 빙판길에 넘어져 무릎슬관절부위 연골파열로 수술을 받게 되어 초음파 검사(27만원) 및 수술 입원 치료비까지 총 2,248,730원의 병원비가 나왔다. 하지만 가입한 메리츠화재 (무)알파플러스보험을 통해 치료비 2,248,730원과 입원일당 40만원(20일*2만원)을 합쳐 2,648,730원을 보상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인 수원의 백모씨(34)는 반찬거리를 사러 시장에 가다가 뒤로 넘어져 팔에 금이 가 병원에서 깁스하고 치료비 포함 322,700원의 병원비가 나왔다. 하지만 남편과 같이 들어놓은 의료실비보험을 통해 치료비 322,000원과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졌을 때 나오는 골절진단비 담보에서 20만원까지 총 522,700원을 보상 받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내게도 일어날 수 있는 가벼운 부상부터 큰 부상, 질병까지 모두 보상되는 의료실비보험은 “그 흔한 실비보험”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가입 되어 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보험이다보니 이제는 보험사에서 가입을 까다롭게 받고 있다. 병이 있거나 예전에 심각한 병을 앓았거나 현재 약을 먹고 있거나, 치료중이거나 가벼운 부상인데 재발성이 높다든가 할 경우 현재는 가입이 거절되기도 한다.

지금 가입해도 늦지 않을까? 어떤 상품을 가입해야 할까?

가장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작은 병이 있어도, 약을 먹고 있어도 우선은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는게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소비자에게 유리한 입장인 것이다. 매월 내는 보험료 또한 2010년 3월이면 의료실비보험 보험료인상 예정에 있으며 9월 역시 인상 계획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 더 낮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 의료실비 중에 가장 많은 가입율을 보이고 있는 보험은 메리츠화재의(무)알파플러스보험0910 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보험료가 최소 1~2만원대에 가입이 가능하며 질병과 암, 상해로 인한 입원 및 고가의 MRI, CT, 초음파 특진료 외 각종 고액 검사비의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하며, 통원치료비를 1일당 최대 30만원까지, 암진단시 최고 6천만원,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도 최고 3천만원까지 고액이며 또한 교통사고시 운전자비용까지 보장하는 최고의 통합보험으로써 인기가 높다.

보험의 근본적인 목적은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 질병에 대한 보상을 받아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제 의료실비보험은 증가하는 가정 의료비와 환경파괴로 인한 각종 신종 질병들 속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 가입 상품이 되었다.

의료실비보험 무료상담 : 080-08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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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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