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기숙학원 ‘등용문’
- 상위 1% 영역별 전문가와 과학적 커리큘럼이 명문대 합격신화 만들어
윤태규(검정고시)군은 2010년 수능시험에서 전 과목 1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 비해 크게 오른 성적이다. 작년에는 언어영역과 과탐 화학과목에서만 1등급을 받았고 나머지는 2~3등급이었다. 1년의 와신상담 끝에 작년 수능보다 월등하게 높은 점수를 받아 그야말로 수능대박의 꿈을 이룬 것.
대부분 2~3등급이었던 수능성적표를 한 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1등급으로 바꾼 것은 이현성(원곡고) 군도 마찬가지. 이 군의 경우 생물만 1등급이던 것에서 화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아냈다. 등용문에서의 1년이 비약적인 성적향상은 물론 자기관리능력과 자신감까지 얻게 되었다고.
기숙학원 등용문에서는 입소시 수능성적표를 제출받는다. 졸업시 성적을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2~3등급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성적이 떨어진 학생은 단 한명도 없다.
2010년 대입최종결과가 집계되지 않았지만 지난입시에서도 등용문에서는 전국 주요대학 수석 합격자만 9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도 서울대 12명, 고려대 42명, 연세대 19명, 의치한 계열 23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100여명 등 매년 90% 이상의 명문대 합격률을 기록해 등용문이 왜 명품 기숙학원인가를 증명했다.
■ 학생과 학부모 입소문이 만든 명문기숙학원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인 재수생활. 철저한 학습관리와 생활관리가 관건이다. 오직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환경만이 더 나은 성적을 담보하기 때문. 수험생들이 기숙학원을 찾는 이유일 것. 기숙학원 하면 가장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등용문’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이곳에서 만들어낸 놀라운 입시 결과 때문이다. 수험생들의 이 꿈을 이루기 위한 최적의 환경임을 이곳을 다녀간 학생과 학부모들이 증명하고 있다.
“공부를 꽤 잘했으나 생각만큼 수능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재수를 선택했다”는 안요섭 학생의 어머니는 “주변에서 등용문을 추천해 알게 됐는데 1년 만에 성적이 많이 올라 원하는 법학과 진학했을 뿐만 아니라 정말 어른스럽게 변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한다.
■ 성적, 반드시 오르게 만드는 100% 성적 향상 시스템 물리적 환경외에도 주변 사람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공부다. 누구와 함께 공부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다. 같은 목표와 의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더욱 시너지가 생기는 것은 당연. 등용문은 수능 3개 영역을 합해 10등급 이상의 수험생만을 엄격하게 선발해 최고의 면학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등용문 재원생 중 입소시와 졸업시를 비교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은 한명도 없을 정도로 확실한 성적향상 시스템은 등용문만의 오랜 노하우다. 서울대 연고대 출신으로 구성된 영역별 국내 유명 강사들이 이끄는 등용문 커리큘럼은 1년을 4학기로 나눠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기초개념학습을 시작으로 고등 3년 과정의 반복, 문제적응훈련, 실전문제풀이와 응용력배양, 자체 제작한 교재를 통한 적중문제풀이과정을 시기별로 거친다.
■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철저한 생활관리 기숙학원의 최대 장점은 자투리 시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이른바 ‘시테크’를 잘 할 수 있다는 점일 것. 학원에 오가는 시간도 줄여야 하고 자칫 흐트러져 흘려보낼 수 있는 시간들도 잡아야 하는 것이 수험생생활이다.
등용문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24시간 강사진과 함께 생활한다. 공부를 방해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오로지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것. 학원 내 상담전문가가 상주해 수험생들의 심리 및 진로 상담이 가능하고 등용문 출신 선배들의 멘토역할도 수험생에게는 큰 힘이 된다. 정보교류는 물론 정기적으로 후배들의 학습지도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세대 경영학과 4년 장학생으로 합격한 어재훈 학생의 어머니는 “학사일정표에 따라 바이오리듬을 맞추다 보니 적응이 되었고 스트레스도 줄었다”며 “적응 이후에 아이의 얼굴도 많이 편안해 보였고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 모든 재원생 수능시험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배려해 화제 등용문은 2010 수능시험에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냈다. 등용문 재원생 436명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인근의 광주시 관내 6개 중·고교 수능을 시험을 치르게 한 것. 전국 최초의 일로 시교육청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수능 전날까지 진행되는 최종 수능핵심특강을 듣고 당일 아침 학원에서 함께 출발해 교통체증이나 지각걱정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게 해 학생과 학부모를 감동시켰다.
한상희 원장은 “수능 2~3일이 20~30점을 좌우한다. 대개 수능을 치르기 하루 이틀 전에 집으로 이동하다보면 흐트러지거나 지나치게 긴장할 수 있다. 때문에 시험장까지 선생님이 동행하며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그동안 쌓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한 학원측의 배려다”고 설명했다.
■ 무한경쟁에서 승리한 그들의 이야기 등용문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게끔 도와준 것 뿐 아니라 어떻게 경쟁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준 것 같습니다. 등용문에서의 1년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고, 앞으로의 저를 있게 할 것입니다. (주용성/서울대 진학)
등용문의 장점은 첫 번째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공부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모여 있기에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경쟁이 됩니다. 단 1년의 투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저는 한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윤진기/연세대 진학)
다른 곳에 신경을 쓰지 않고 공부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모여 있기에 서로 의지가 되었고 부모님같이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김수빈/고려대 진학)
[ 2011학년도 대입성공을 위한 등용문 학부형 설명회 ] 일시 : 2010년 1월 17일(일) 오후 2시 30분 장소 : 등용문 본원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781-1번지) 대상 : 등용문 대입정규반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 2011년 대입정규반 모집 ] ♣ 개 강 일 : 2010년 2월 7일(일) ♣ 입학문의 : 031-768-1213~4 ♣ 홈페이지 : www.d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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