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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테이션/단신]유통업체 온실가스 75%가 전기 사용 탓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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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17:00
2010년 1월 22일 17시 00분
입력
2010-01-22 17:00
2010년 1월 22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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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75%이상이 전기 사용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5개 대형 유통업체의 점포 24곳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가운데 전체 75~90%가 전력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의는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인 조명과 동력부문 효율 개선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LED 조명 기기 지원 및 노후화된 설비 교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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