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기프티콘?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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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27일 15시 49분


겨울방학만 되면 부모와 자녀간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학기 중 자녀의 부족했던 영어 교육을 과외나 학원 특강을 통한 보충학습을 원하는 부모와 한 학기 동안 공부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컴퓨터 게임, 여행 등의 휴식을 통해 말끔히 날려버리고 싶은 자녀간의 미묘한 두뇌싸움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얄궂게도 그 동안의 승리는 언제나 부모의 몫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용돈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전국의 많은 초, 중학생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희소식이 하나 있다. 진정한 공부의 신, 하프스터디가 주관하는 ‘영어 골든벨을 울려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 1회 영단어 챔피언십 장학생 선발대회는 영단어 암기대회로 하프스터디 반쪽학습으로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보는 형식으로 총 3가지의 재미요소가 담겨있다.

첫째, 매일매일 100명에게 쏟아지는 100% 당첨 기프티콘 이벤트
하프스터디는 영단어 암기대회의 첫 회를 기념하여 기프티콘 이벤트를 준비했다. 예선 통과자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100% 당첨되는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베스킨라빈스 광고문구처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각 요일별로 바나나맛 우유, 마이쥬, 크런키 초콜릿, 비타500 등 총 7개의 상품이 경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게 요일을 선택하여 응시하면 된다. 기프티콘 이벤트는 2010년 1월 22일~2월 19일까지 하프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을 치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참여 되며, 통과자에 한해 경품이 지급된다.

둘째, 컴퓨터 게임처럼 즐겁게 영어 단어 외우고 기초 영어 실력까지 쑥쑥
결선을 제외한 예선과 본선 모두 하프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치르게 된다. 출제되는 단어를 미리 외우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부담감이 없으며, 설사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무제한 반복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까지 점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예선 70점만 통과해도 2010년 다이어리겸용 Planner와 7,000 영단어 책을 증정하기 때문에 용돈을 절약할 수도 있다.

셋째, 총상금 1억원, 대상 장학금 천만원으로 나는 물론 엄마의 氣까지 으쓱으쓱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특허받은 반쪽학습법으로 암기대회가 진행되기에 누구나 대상 장학금 천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수상 장학금의 50%와 영어 학습기 하프스터디를 수상자의 이름으로 각 소속학교로 기부되기 때문에 자신은 물론 엄마의 氣까지 팍팍 살려 줄 수 있다.

부모님과의 신경전에서 승리하고 효율적인 영어 공부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2010년 2월19일 24시까지 예선응시가 가능하며 결선은 오는 2010년 3월1일(월) 오전10시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 학여울역)에서 펼쳐지게 된다. 예선응시 및 자세한 내용은 하프스터디 홈페이지(www.halfstud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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