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가입해서 100세까지 보장~ 50~60세의 고연령도 가입 가능!
-기존에 보장되지 않던 한방병원, 치과질환, 치질, 치매, 신종플루까지 보장범위 대폭 확대~
2009년 최고의 인기 보험상품으로 명성을 높인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인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이 새롭게 보장범위를 넓히고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게 확대 개편되어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로 지난 1월 14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은 기존 가입 연령을 15세에서 0세로 낮추어 성인뿐만 아니라 자녀보험의 역할까지 가능하고 다쳐도 아파도 입원해도 통원해도 100세까지 반복 보상되며 운전자보험의 별도 가입 없이 이 보험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의 주요 특징을 살펴 보면…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이전 보험에서 보장이 안되던 한방병원, 치과질환, 항문질환, 고령화에 따른 치매까지 보장하고 있고 고연령층을 배려하여 60세까지 무진단 가입플랜이 있으며 고가의 MRI, CT, 초음파, 특진료 등 각종 고액 검사, 입원제비용과 수술비, 질병과 암,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각각 입원은 최고 5천만원까지 입원 첫날부터 보장하며, 통원은 1일기준 30만원 한도까지 환자 부담 의료비를 100세까지 반복해서 보상한다.
또한 보험에서 가장 많이 받는 보장 중 하나인 골절진단비에 깁스치료비까지 추가로 지급하는 더블보상이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에 추가되었고 암진단금도 타사에 비해 고액으로 최고 5천만원까지 보장이 된다.
질병사망담보 보험료 인하로 생명보험사 대비 69% 정도 저렴하며 보험료를 인하하여 1만원대 보험설계가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 일시정지 및 중도인출이 가능해 가정경제가 어려울시 별도의 여유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은 통합보험 형태를 띄고 있어 하나의 보험으로 상해, 질병, 실비보험 및 운전자보험까지 추가 구성이 가능하고 새로 추가된 자녀보험 담보를 통해 진정한 가족 모두의 통합 보험으로 한 단계 발전하게 되었다.
2007년~2009년까지 3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대상의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메리츠화재의 (무)알파PLUS보장보험1001은 상품의 우수성과 메리츠화재의 고객만족경영에 힘입어 현재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 상품 중 1위의 가입률을 확보하며 상품의 우수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약제비용, 입원, 통원비용까지 모두 보상되는 실 생활에 가장 가깝고 실용적인 보험이다 보니 가입자의 보험청구 비용도 그 만큼 많을 수 밖에 없고 가입 또한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보험금 청구가 늘어날수록 보험사의 수익은 줄어들고 기존 가입 심사시에 느슨했던 문제 때문에 발생되는 민원과 보험사고로 골치가 아프다 보니 보험사 스스로 가입 심사를 까다롭게 하여 현재는 가입이 쉽지만은 않다. 간단한 감기만 걸려 있어도 바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수가 없는 것이다.
흔히 보험이 아파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듯이 건강한 때 들어 놓아야 되는 것이 바로 보험인 것이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작은 병이 있어도, 약을 먹고 있어도 우선은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는게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소비자에게 유리한 입장인 것이다.
보험의 근본적인 목적은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아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각종 소비가격이 높아져 지출이 늘고 있는 지금처럼 가정경제가 안정적이지 못할 때 당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보험은 우선 ‘처분’하는 대상이 되곤 한다. 그러나 의료실비보험은 어려울 때 더 어려워지는 것을 방지하는 최소의 방어막으로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제 의료실비보험은 증가하는 가정 의료비와 환경파괴로 인한 각종 신종 질병들 속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 가입 상품이 되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