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 따른 증시폭락,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국내 역시 불황의 시름이 깊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어있지만 기회는 위기 속에서 나타나는 법! 개발 호재를 찾아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면 경기 불황의 시름도 한꺼번에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불황속 제1의 투자처는 미래 가치가 확실하게 보이는 곳이 1순위이다. 그런 면에서 최근 서울시가 서남부지역을 ‘신경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서남권 개발 르네상스 계획을 발표하면서 해당 지역들이 1순위 투자처로 집중 조명 받고 있으며 서남권 개발 르네상스의 1순위 수혜지로는 단연 구로구 지역을 손꼽을 수 있다.
초대형 개발프로젝트와 유동인구가 집중된 지역에서 투자자의 관심은 단연 상가에 집중된다. 상가는 일반적으로 주택이나 토지에 비해 규제가 적고, 저금리 시대에 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기 때문이다. 투자의 명언인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즉 불황기일수록 분산 투자가 현명한 방법이다. 부동산 투자 상품들 중에서는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는 점이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상가투자는 우선 임대가 100% 완료된 상가이면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상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과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곳이라면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
서남부권 개발 르네상스의 최대 수혜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구로구에서도 신도림역과 구로역의 구로역세권역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투자 가치 1순위 지역이다. 구로역세권 중심에 우뚝 선 초대형 아울렛 백화점인 ‘나인스 에비뉴’는 아울렛백화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부동산이자 최고의 쇼핑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나인스 에비뉴’는 인근의 CGV와 애경백화점이 스카이라인으로 상권과 연결 되어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주상복합 내의 상가로, 지상5층~36층까지는 중대형아파트, 지하3층~지상4층은 아울렛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하 1층에는 외국인 전용 면세 판매점이 현재 성황리 오픈 중에 있다.
특히 며칠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제작 및 지원 상가로 향후 꾸준한 투자마케팅과 높은 이슈화가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나인스 에비뉴는 한류열풍의 대표 이병헌이 직접 운영하는 ‘카오스’라는 모자 및 악세서리 샵을 비롯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정준호, 최지우, 임호의 스타샵을 통해 한류스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또 하나의 한류메카로 자리 잡을 것이라 예상된다.
GS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8천만원에서 1억4천만 원까지 소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다. 투자확정시 수익(분양가 대비 연15%)을 2년 간 보장하는 점과 구로역세권중심이 최대 장점이다.
일반분양은 마감되었으며 현재 회사 보유분 일부 점포를 특별 분양 중이므로 최소의 투자 비용으로 단기간에 투자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지금 바로 투자 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지름길이라 할 것이다.
- 홈페이지 : www.nin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 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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