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상암센터 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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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19일 03시 00분


우리금융그룹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단지에서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사진 오른쪽),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내외빈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금융상암센터 입주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지하 5층, 지상 12층 규모의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친환경 그린 정보통신(IT) 센터’로 건설됐다. 우리금융은 최근 그룹 내 각 계열사 전산센터와 우리은행의 후선업무지원센터를 우리금융상암센터로 이전했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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