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수중에는 5,000만원이라는 씨앗이 있다. 이제 당신은 종자돈 1억이라는 첫 관문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렇지만 몇 십 억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어설픈 포트폴리오 투자보다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제대로 담는 지혜다.
지금부터 적당한 시기을 노리는 가치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저가 매입이 기본이다. 높은 월세 수익을 올리려면 저가 매입이 우선이며 싸게 사야만 나중에 되팔 때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발품을 팔아야 한다.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선임대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이에 맞춰 요즘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나인스에비뉴가 오픈 투자가들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면적 5만9천m² 규모로 GS건설에서 책임준공 했으며,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 했고,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실투자금 5,000만원대 투자로 계약과 함께 바로 매월 10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 전략으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 정준호, 임호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입점한 스타샵의 경우 아울렛 백화점+엔터테인먼트의 결합(스타샵오픈)으로 이 시대의 주 소비층인 젊은 고객을 끌어 들일 수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많은 한류 팬들을 한자리로 모이게 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
현재 인테리어 공사중인 갤러리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을 비롯하여 “플레이보이즈야구단”(김승우, 장동건, 현빈등)과 이에 못지않은 초대형 스타들의 갤러리 및 관련 MB상품이 오픈을 앞두고 있어 외국인들의 관광코스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구로 역세권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 거점이며 하루 유동인구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서남부 전략 개발의 중심지 이다 게다가 연구개발, 첨단 정보 지식 산업의 메카로 육성되고 있는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4~5천만원대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시행사에서 확정 월세를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이며 서두르면 분양 접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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