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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투자증권, 年14∼16% 수익 목표 ELS 내일까지 판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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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03:00
2010년 3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10-03-31 03:00
2010년 3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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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4월 1일까지 연 14∼16.4%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만기는 모두 3년으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각각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우리금융과 삼성중공업, LG전자와 KT, LG전자와 신한지주, KB금융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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