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을 포함한 구로구 일대는 서울시가 발표한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계획'과 '준공업지역 정비계획'등 각종 호재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은 서울시가 2015년까지 그 동안 준공업지역으로 묶어 낙후됐던 구로구 등 서남권을 서울의 '경제 거점도시'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며, 준공업지역 정비는 서울시가 2월에 발표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 공고’에 따라 최대 80%까지 아파트 건립이 허용되는 등 향후 구로구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이다.
구로구청은 현재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4월 중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 일대 개발이 완료되면 공장지대에서 첨단산업-주거-상업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서울시는 안양천과 중랑천에서 한강까지 연결되는 뱃길을 열어 서울 시내를 파리 센 강변, 베니스와 같은 생활, 문화, 관광 등이 어우러진 수변도시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한강지천 뱃길 조성계획'을 추진 중이다.
▷구로의 임대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하라! 최근 구로구는 서울시의 20조원 투자개발지 중 하나로 선정되어, 미래투자가치가 높은 상권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흐름에 맞춰 새로운 투자처로써 목돈을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이목을 뜨겁게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서남부권 지역은 이미 대대적인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그 중심에 있는 구로구는 서울 서남부 개발 프로젝트 1번지로 주목 받고 있다. 복합상업벨트가 그 일대에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예로 대림산업은 최근 구로구 신도림동 292 일대에 18만 105㎡에 달하는 '신도림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40%의 지분율을 가지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30%씩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2011년 국내 최초로 돔구장이 구로구 고척동에 건설될 예정이다. 돔구장이 건설된다면 각종 운동 경기가 있는 날은 물론, 주말에도 여가를 즐기기 위해 구로동과 신도림동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렇듯 날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구로구 역세권에 주변상가와는 차별화된 건물 설계와 매장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복합 상가가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구로구 구로 5동 501번지 1호선 구로역에 인접한 '나인스 에비뉴(www.ninthavenue.co.kr)'가 바로 그곳이다.
나인스 에비뉴는 6,800만원∼14,500만원의 분양가로 다양하며, 연 816만원∼1,740만원(분양가 대비 연12%)의 수익을 2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3층 실투자금은 3천만원대로 1,632만원을 일시 지급받을 수 있다. 선착순 층, 호수 지정이므로 향후 점포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서둘러야 좋은 위치의 점포를 확보 할 수 있다.
청약을 통해 분양 받게 되며 청약계좌는 우리은행 1005-080-391593 예금주 나인스 에비뉴로 입금하면 되고 청약금은 1점포당 100만원이다. 미계약 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 조치된다.
- 홈페이지: www.ninthavenue.co.kr - 신 청 금: 100만원(1점포 기준) - 계좌번호: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나인스 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02)6678-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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