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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고객만족도 극대화… 초일류 글로벌 항공사로 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9 16:53
2010년 4월 29일 16시 53분
입력
2010-04-29 03:00
2010년 4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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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올해 창사 41주년을 맞아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업무 체계를 새로 정립하고 공항과 기내 등 고객과 직접 맞닿는 접점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항공사의 최고 고객 서비스 중 하나는 새 비행기를 도입하는 것. 대한한공은 명품서비스의 일환으로 운항 중인 항공기를 차세대 첨단 항공기로 바꾸는 세대 교체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장거리 여객기 좌석을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최첨단 좌석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른바 명품 좌석이다. 장시간 비행기를 타도 소비자들이 피로를 크게 느끼지 않도록 설계한 좌석 설계를 적용했다.
대한한공은 2015년까지 새로 도입할 차세대 항공기를 비롯한 중·장거리 항공기 101대 모두에 명품 좌석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항공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올해는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시엠립에 부산 기점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4월부터는 전세기 형식으로 몰디브에 직항 편을 운항하는 한편, 중국 최고 명산으로 꼽히는 황산과 러시아 이르쿠츠크에도 취항할 계획이다.
대한한공은 노선망을 신성장 시장으로도 확대해 현재 39개국 117개 취항도시를 2019년까지 아프리카, 남미, 북유럽 등을 포함한 5대양 6대주 140개 도시로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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