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민간전문가 영입 ‘국가 최고재정감독관’ 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1 08:47
2010년 5월 11일 08시 47분
입력
2010-05-11 03:00
2010년 5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는 국가 재정 상태를 상시 감시하는 기구인 재정건전성관리위원회를 상반기에 설치하고 공동위원장으로 민간인 출신을 영입하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 국가 최고재정감독관(CFS·Chief Fiscal Supervisor)을 도입하는 것이다.
▶본보 10일자 A1·12면 참조
재정지출 ‘구조조정’ 착수
정부 “한국 경제에는 제한적 영향”
기획재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10일 “재정건전성관리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재정부 장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맡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정부를 견제하고 외부 의견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상반기에 국무위원과 민간전문가를 합해 20∼30명 수준으로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