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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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21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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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맛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얻어-특허받은 DT공법과 저온살균법으로 영양과 생유맛 그대로


■ 우유 소비량 늘리기 특명, “차별화로 공략하라”
우유시장의 비수기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우유 소비량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업체들의 마케팅 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우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클링백 시스템을 도입하는가 하면 유통기한 대신 제조일자 표기를 전면으로 내세워 자사 제품의 신선도를 부각시키는 마케팅 기법, 스타 효과를 노려 빅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런 치열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최근 출시한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빅 모델 없이도 기능성과 신선한 맛으로 침체된 우유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엄선한 국산 1A등급 원유에 면역 성분과 성장인자가 풍부한 고품질 초유단백 및 비타민D3를 보강한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특허받은 DT공법과 저온살균법으로 영양과 우유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그 어떤 우유보다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 저온살균법으로 영양과 맛은 살리고, 유해균은 없애고
몸에 해로운 균은 없애고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살리기 위한 살균법은 저온살균 공법(LTLT)이 독보적이다.

우유의 병원체를 사멸하는 열처리 과정을 거치면 인간에게 이로운 균은 전부 사멸되고 우유 고유의 단백질까지 변형돼 몸에 흡수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발생한다. 저온살균법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사람 몸에 더욱 이롭게 우유를 열처리하는 살균 공법이다. 초고온살균법(135℃ 2∼4초)에 비해 초유면역성분 및 비타민 파괴, 단백질 변성 등을 막고 칼슘흡수율을 저하시키지 않는 등 생유의 맛과 영양을 살려주는 최적의 FDA(미) 권장 선진국형 살균법이라 할 수 있다.

저온살균법은 원유의 품질이 얼마나 좋은지가 관건인데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국내 1등급 원유(세균수3만 마리 이하)의 10분의 1수준인 3천마리 미만인 1A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했다.

▶ 특허 받은 DT공법으로 신선한 맛 일품
우유 소비량이 저조한 원인 중 하나는 우유를 대체할 만한 음료가 많은 데다 우유 특유의 냄새 때문에 우유 마시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특허 받은 DT(Double-deodorizaton Technology)공법으로 우유 툭유의 냄새와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만의 독자적인 DT공법은 우유 속 용존 산소를 최적의 질소치환으로 제거함으로써 산화를 막고 이취(잡맛)를 없애는 특허신기술로 마치 목장에서 갓 짜낸 것 같은 맛과 신선함을 선사해준다.

우유를 짤 때 생긴 목장 냄새나 사료냄새, 기타 이물질의 냄새가 완전히 제거된 상태로 우유 원래의 맛을 충실히 보존한데다 저온살균법으로 우유 고유의 맛을 살렸기 때문에 우유 특유의 텁텁한 맛이 느껴지지 않아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신선한 우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 초유와 비타민 보강으로 기능성도 UP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온 국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탄생된 프리미엄 우유인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제품 컨셉에 맞게 면역 성분과 성장인자가 풍부한 고품질 초유단백 및 비타민D3를 보강했다.

‘초유’는 IgG, 락토페린 등 각종 면역성분뿐만 아니라 성장인자IGF/TGF 등 생리활성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성인 노년층에 이르기 까지 유용한 자연건강 식품이다.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게임, 학습 등으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 비타민 D3까지 보강돼 있어 균형 잡힌 성장발달에 도움을 준다.

‘후디스 저온살균 초유넣은 우유’는 현재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백화점 및 수도권 대리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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