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케슬 오피스텔형 원룸텔 분양, 소액투자 수익률 극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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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24일 12시 36분


-삼성반도체 1차 수요 40만명 임대수요 탄탄
- 동탄 신도시 오산 45만의 메인 병점역 바로 앞
- 한신대 수원대 협성대 장안대 등 4만 고정 수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원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재테크 컨설턴트 전문가들은 원룸텔 등 도시형생활주택 투자를 통한 고정적 임대수익 등이 향후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학교나 초역세권 지역에 위치한 곳일 경우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병점복합타운 등이 있다. 병점복합타운은 2012년 완공을 목표로 병점역 건너편 한신대쪽을 행정타운으로 재탄생 시키며, 상권이 살아나고 편의시설 및 인프라 확대가 보장되기 때문에 임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곳이다.

이런 지역의 가장 핵심지역에 발빠르게 자리를 잡은 ‘골드케슬 원룸텔’ 역시 주목할 만 하다. 골드케슬원룸텔은 병점역 일대 최초 공급되는 지하3층 지상 8층 규모의 미라클프라자의 4층에 위치하고 총 60개호 실 규모다. 주요 상권과 초역세권 지역에 위치한 만큼 지리적으로는 최상의 위치인 셈.

무엇보다 병점역 인근 대학교와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 위치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동인구만 20만 명으로 한신대, 수원대, 협성대, 장안대 등 병점역 주변은 약 3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각 대학교로 분산되어 등교하는 길목이라 실제로 주변 원룸 및 고시원의 공실율이 제로라고 한다.

여기에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 직장인들도 원룸텔을 선호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말 골드케슬 인근에 완공된 삼성전자 반도체 제 2단지 (97만m²)가 있다. 기존 1단지(6만여명)까지 합하면 삼성반도체 단지의 상시고용인원은 모두 7만4000여명에 이른다. 또한 삼성반도체 협력업체의 경우 1300여개의 제조업체 및 그에따른 고용인원이 35만에 육박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의 경제신도시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이 산업단지, 공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20~30대 젊은층이 대부분이라는게 주변 공인중개사의 설명이다. 이들중 대부분이 혼자사는 싱글족인만큼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하다는 애기다. 특히 병점역 주변의 경우 대중교통수단의 대명사인 전철역이 가까워 많은 싱글족들이 주거지역으로 선호하며 밀집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4000만원대(분양총액:4700만원) 소액투자로 월 45만원 이상의 최대 15%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골드케슬 원룸텔은 시행사 직접 운영 및 관리를 통해 임대예약을 100%완료한 상태다.

무엇보다 원룸텔이라는 1~2인 가구의 ‘준주택 형태’는 최근에 각광받는 인기 재테크 비법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국토해양부도 2010년 준주택 형태를 언급하며 오피스텔, 실버주택 처럼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주거기능을 하는 곳으로 규정했다. 원룸텔과 같은 준주택은 양도세 등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는 세금부담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규제로 주택 투자를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최상의 조건일 수 밖에 없다.

골드케슬 원룸텔은 시스템에어컨, 모니터TV,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침대, 전자렌지, 붙박이장, 개별화장실을 모두 갖춘 풀옵션원룸텔로 시설이 깔끔하고, 몸만 간편이 이사하면 되는 구조라 바쁜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선착순 지정계약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문의 : 031-236-038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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