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한자보다 훌륭한 이유는 많다. 여러 가지 이유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이유는, 한자에 비해 한글은 잃고 쓰기가 매우 쉽다는 점이다. 조선 초기 대표 유학자인 정인지는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열흘이면 한글을 배울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에 반해 한자는 매우 오랜 학습 시간을 요하는 문자이다. 한 문자마다 획도 많고 뜻도 많다. 같은 음의 글자도 수 가지나 된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한자 2000자를 익히려면 결코 짧은 기간에 완성하기 어려운 문자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한자 2000자를 일주일만에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석봉한자” 박한신 대표이다. 그는, “분명 한자는, 한글보다 배우기 어려운 문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주일이면 완벽하게 한자 2000자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믿을 수 없는 내용이지만 사실이다. 갑골문을 비롯해서 언어학과 기호학 이론에도 조예가 깊은 박한신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무리 없이 6일 안에 학습할 수 있는 명품 한자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자 2급 시험에서는 100%에 가까운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고려대는 한자 2급을 취득해야 졸업과 취업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데, 박한신 대표의 강좌를 들으면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단시간에 한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박한신 대표 강좌는 최고 인기 강좌다.”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강의 자체가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명쾌하고 깊이가 있다.”고 극찬한다.
“고려대 최고 인기 명품강좌” 메가스터디에서 만난다. 이러한 박한신 대표의 강의를 이제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이 메가스터디를 통해 집에서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의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살려서 시간이 날 때마다 반복해서 수강을 한다면 짧은 시간에 평생 배울 한자를 손쉽게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입시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싶은 고등학생들이나 한자와 밀접하게 관련된 학과의 전공자들을 위해 준1급과 1급 강의도 곧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볼 만하다. 석봉한자 측은 “한자 준1과 1급 강의도 일주일에 완성할 수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박한신 대표만이 할 수 있는 마술 강의이고, 예술 강의라고 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자 자격증은 수시와 입학사정관제 비교과 자격증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취업이나 임용고시 그리고 각종 공무원 시험에서도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필수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한양대학교 로스쿨에 지원할 때에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로스쿨을 준비하는 대학생도 반드시 취득해야 할 주요 자격증이다.
이제 박한신 대표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전국의 수험생들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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