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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 65% 스마트폰으로 업무 ‘NO’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09 15:10
2010년 8월 9일 15시 10분
입력
2010-08-09 14:45
2010년 8월 9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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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3명 중 2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업무처리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이 지난달 직장인 1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의 업무 이용에 대해 응답자의 65%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응답자의 30%는 업무가 스마트폰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28%는 좀 더 업무 환경이 갖춰진 뒤 가능하다는 이유로, 7%는 업무 과중의 이유로 반대 의사를 보였다.
실제 스마트폰을 사용할 용도로 응답자의 21%가 이메일을 통해 업무 처리를 하겠다고 답한 반면, 65%가 인터넷 검색, 6%는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5%는 교통 정보 파악용으로 쓸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사고 싶은 스마트폰 모델로는 63%가 갤럭시S를 꼽았으며, 27%가 아이폰을 선호했다. 스마트폰 구입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60%가 월 사용료가 높은 점을 들었고 23%는 기능이 필요하지 않는 점을, 14%는 현재 남은 휴대전화 할부 때문이라고 답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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