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 르네상스” 중심지로 급부상, DTI 규제대상 제외...이수건설 “브라운스톤 중화” 조합원 모집 8월 20일(금) ... 모델하우스 오픈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325-10번지 일대에 신축아파트 건립 사업이 한참 진행중인 가운데 지역주택조합은 브라운스톤 이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조합원을 모집중에 있으며 8월 20일(금)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번 브라운스톤 중화 지역주택조합 신축아파트는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와 중화뉴타운 사업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두 개발호재의 후광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중앙선 중랑역, 회기역과 7호선 상봉역, 중화역이 인접해 있고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월릉IC), 망우로 등 인근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은 물론 수도권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춘선 시발역 및 환승역인 신상봉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2010년) 서울 동북부의 교통 요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봉 이마트, 상봉 코스트코 등 대형 할인마트와 서울위생병원, 경희의료원, 그리고 최근 이전을 확정한 서울 강남 의료원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삼육보건대, 한국종합예술학교, 중랑초, 중교 등도 가까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브라운스톤 중화는 중랑천 조망의 뛰어난 입지에 단지 앞으로는 중량천변 체육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봉화산 근린공원, 용마산 폭포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랑구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초고층 아파트로 시공될 예정이어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친환경 인증제품, 그린 에너지 - 태양광 설비 도입"
브라운스톤 중화는 친환경 그린 에너지인 태양광 설비를 단지에 도입한다. 태양광 설비는 태양의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킴으로서 관리비(일부 공용전기료)를 절감시켜 주거만족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브라운스톤 중화는 유해물질이 저함유된 친환경 인증 건축자재를 사용해 그린아파트를 실현한다.
금번 분양중인 주택조합원분은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무주택 세대주'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이하)1채 소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사업승인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고, DTI 규제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는데 브라운스톤 중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 별도 1,200만원대 분양 예정에 있어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이라면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브라운스톤 중화 지역주택조합 신축 아파트는 8월 20일부터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규모는 4개동 아파트로 근린생활시설이 함께하는 복합건물이다. 분양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전용 59㎡(구 24평대), 전용 84㎡(구 34평대)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432-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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